성심당 빵 보관소 이용방법 가격 상생센터 위치

성심당 본점에서 1분 거리 위치에 있는 빵 보관 장소 ‘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’가 생겼습니다. 이 글에서는 일명 빵당포인 상생센터 이용방법, 가격, 위치 등을 알아보겠습니다. 이제 빵 보관소에 보관하시고 마음 편하게 야구를 즐기거나 주변 관광을 즐기시기 바랍니다.

빵 보관소 예약하기

모노티 어플로 예약을 하시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보관할 수 있으며 1시간 무료로 추가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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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 보관소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

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는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. 이전에는 성심당에서 빵을 사서 관광을 하기 위해 들고 다닐 수 없어 대전역 사물함에 넣어두는 진풍경이 있었습니다.

이번에 마련된 상생센터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성심당 1분 거리에 마련되어 저렴한 가격에 빵이나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상생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주변 상점들을 이용하게 하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됩니다.

빵 보관소 운영 정책

빵 보관소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 운영 정책은 아래와 같습니다.

① 주변 상생 매장에서 이용한 영수증 제시할 경우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 이용 시 1시간 추가로 무료 제공합니다.

② 케익 보관 중 물품 손상 시 원인 확인 후 50% 배상을 해줍니다. (냉장고 내 CCTV 촬영 중, 케익 보증 가입)

③ 기본 3시간 서비스 결제 후 추가 10분당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.

④ 케익은 저온 5~10℃에서 보관됩니다.

⑤ 빵은 15℃에서 보관됩니다.

⑥ 최대 이용시간은 1일 (24시간) 기준 서비스 요금은 11,000원이 부과됩니다.

⑦ 최대 이용시간이 지난 후 보관한 제품에 대해서는 폐기할 수 있습니다.

빵 보관 가격

빵 보관소인 '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' 빵 보관 가격은 3시간 기준으로 저렴하게 정해져 있습니다. 또한,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캐리어도 보관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.

내역 (보관시간 : 기본 3시간)	비용
케익 1개	3,000원
빵 대형봉투 1개	2,000원
캐리어 1개(3kg 미만)	3,000원
추가 이용시 10분당	200원

어플로 예약을 한 경우 기다리지 않고 1시간 추가로 무료 제공하니 지금 바로 아래 ‘빵 보관소 예약하기’를 클릭하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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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 보관소 이용방법

빵 보관소 이용방법은 성심당에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직접 찾아가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. 그렇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사람들이 몰려 기다릴 수도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예약을 하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. 또한, 예약을 할 경우 1시간을 추가로 무료 제공하니 꼭 예약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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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스타트폰에서 ‘모노티'를 검색한 후 설치하기를 클릭하여 어플을 설치합니다.